분류 전체보기20 누구에게나 사정이 누구에게나 사정이 있다. 아버지에게는 아버지의 사정이, 나에게는 나의 사정이작은아버지에게는 작은아버지의 사정이.어떤 사정은 자신밖에는 알지 못하고,또 어떤 사정은 자기 자신조차 알지 못한다 - 아버지의 해방일지 중에서 2024. 11. 12. 시골에 가기 시골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도 가고 아부지 산소에도 가고 이맘때 산소 가는 길은 날이 항상 좋다 구름 한 점 없고 파란 가을 하늘 2024. 11. 10. 근처 단풍구경 올 해는 거창한 단풍구경은 힘들어 근처에서 자주자주 구경하기로 무봉산 근처 곤드레향기에서 간만에 외식 밥은 역쉬 남이 해주는 밥이쥐 반찬도 정갈하고 추가로 주문한 황태구이도 용대리에서 먹던 그 맛이다 ㅎㅎ바로 옆 바스타미에서 가볍게 차 한잔 그리고 빵도 ㅎㅎ 평상처럼 생긴 자리도 있어 푹 퍼져서 쉬어가기 좋겠다 담엔 저 자리로 ~~ 당일 콧바람 완성!!! 2024. 11. 9. 오늘 부터 다시 블로그 글쓰기 시작!!!!! 한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블로그 글쓰기 다시 시작!!!블로그 리뉴얼을 먼저 해야하는데오늘은 일단 머릿 속 구상을 시작으로 방향을 다시 잡아봐야겠다. 2024. 11. 7. 이전 1 2 3 4 5 다음